재계/CEO : 미주 재경일보

스페이스 X

스페이스X, '러군 활용 우려' 속 미승인국서 스타링크 제한 나서

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전쟁에서 미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를 이용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, 스페이스X가 미승인 국가에서의 스타링크 사용을 막기 위한 조치에 나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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